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고나브 섬은 아이티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약 12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열악한 의료·교육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고나브, 아이티
소망학교
라고나브 섬에서는 하루 2달러 이하의 소득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열악한 교육 환경과 자원 부족으로 아이들의 학습이 제한되고, 이로 인해 아이티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초중고등학교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기독교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고, 그들이 주님의 사명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우리는 이 학교를 통해 섬의 아이들이 예수님의 소망이 되고, 더 나아가 세상의 소망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소망 클리닉
2017년 개원한 소망 클리닉을 통해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라고나브 섬에 기초 의료 및 긴급의료, 예방교육 교육과 마을 보건요원 훈련 센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여명의 의료 스텝들이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방접종, 청소년 의료 보험 제도, 최신 의료 장비 등을 갖추고 라고나브 섬에 의료 사역의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만나 프로젝트 (장애우 사역)
만나프로젝트는 아이티 라고나브 섬에 방치되어 있고 절대 빈곤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 맹인, 지체 부자유자, 거지, 정신 이상 등의 많은 장애우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육신적으로, 정서적, 영적으로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에게 정기적인 기초 식량 공급과 의료 서비스, 돌봄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그들을 주님의 손길로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도르가 미혼모 사역
라고나브와 같이 가난한 지역에서는 여성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해 성적 폭행을 당하기 쉽고, 식량을 얻기 위해 일찍 결혼하여 어린 나이에 임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성년 미혼모가 되는 것은 가정에서 버림받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고립되며 학업을 중단하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들은 교육이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외부의 지원 없이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도르가 사역은 이러한 미성년 싱글 엄마들에게 영적, 정서적, 그리고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여 스스로와 자신의 가정을 보호하며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합니다.